오전에 세제주문하면서 급 생각이나 후기쓰러 왔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저렴한 비용이 아니라 고민이 많았습니다. 과연 세척이 잘될지..또 광고처럼 고정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지 긴가민가하더라구요..하지만 그때 당시 설거지로 인한 스트레스가 컸을뿐더러 주방에 일하시는 이모님들의 고충도 심했어요. 어차피 가게 운영은 잠깐 하는게 아니니 오래 보자 생각해서 큰맘먹고 샀었죠. 지금 사용한지 일년 조금 넘어가는데 확실히 이모님들이 좋아하세요. 그많은 설거지를 손으로 하시다가 세척기 설치하고 핸드폰이나 기계만 돌리면 알아서 해주니 얼마나 편하겠어요 ^^ 꺼내서 건조만 돌려주면 설거지 끝입니다. 사이즈 800짜리 샀는데 식기류 냄비 엄청 많이도 들어가요. 일정 시간 정해두고 그거에 맞춰 핸드폰으로 예약 돌리면 정말 간편해요. 이런걸 보면 세상 참 좋아졌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아직까지 잔고장 없이 잘 쓰고 있는데 as도 문제없이 잘 해주신다고 하니 걱정 없이 쓰고 있네요. 많이 파세요 ^^